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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6.07.19 10:13

與 당원협, 당내후보 선출… 울산 동구의회 파행정국 수습되나? - 최상건 기자

與 당원협, 당내후보 선출… 울산 동구의회 파행정국 수습되나?의장 후보에 홍유준 의원 선택野 “일부 합의 받아들일 수 없다”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 난항예고



울산 동구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을 두고 여당 의원들간 의견 충돌로 열흘이 넘도록 임시회가 파행을 거듭하자 당원협의회를 통해 당내 후보를 선출했지만 오히려 파행 정국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 5명은 18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누리당 동구당협 김창민 사무국장이 참석한 당원협의회를 갖고 투표를 실시해 홍유준 의원을 의장 후보를로 선출했다. 

5명의 의원 중 2명이 투표를 반대해 퇴장한 가운데 3명이 투표에 참가해 홍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택했다. 

홍 의원은 “여·야 상생 정치를 위해 야권이 정해주는 후보를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안을 야권 의원들과 오늘(18일) 중으로 협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이 의견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사실상 ‘파행 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야권 의원은 “여당에서 의장 후보 선출에 대해 5명 전원의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일부 의원들의 합의에 대해서 받아들 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만 인정하는 후보가 의장이 된다면 후반기 의정활동에서 잦은 충돌이 발생할 것은 자명하다”며 “이로 인해 발생할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최상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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