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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람막이를 지르다 ( p67550 )


내용물이 안보이는 포장용 봉투. 


일처리를 빨리 하기위한 문서. 


와~우


삼각형모양.


3개의 줄무늬를 가진 브랜드.
영어
독어
불어


아ㅟ다스


불꽃


MIC


105구하기 힘들었다...아....
별주라서 그런가.....모르겠ㅏ


정식수입품(?)


한번의 혁신.
정통 클래식.
언제나 정통파.
뭔말이야 젠장...직역은.... 어렵다....
그냥 아디다스  정신을 설명하는 듯...


 
오리지날.


폴리 폴리


p67550


agc005


안쪽.


이것 때문에 산 것이라 해도 ....
요놈을...


지퍼를 열고 뒤집어서...
조심스럽게 구겨넣으면 ......







짠~


바닥도 삼각 삼각


파우치.


다시 빼면 메롱메롱

한 겨울엔 입을 일이 많지 않겠지만...
봄 가을엔 일교차가 큰지라...
낮엔 벗어서 휴대하기 편할 듯...





별주란다.
네이버 검색해도 별로 없다...ㄷㄷ
구글링 정보라곤
tokyo tech 어쩌고...ㄷㄷ
대형쇼핑몰에도 안팔고 멀x나라나 바이x크에서만 파는 듯...
x디온은 105 사이즈 품절.

한달전부터 보고있었으나...ㄷㄷ 
질러버렸다 ㅋㅋ

근데 너무 얇다.
이럴 땐
추운 날 
성능테스트 ㄱㄱ 
자전거타고 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