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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1945年 네오리얼리즘 특집





2011년 12월의 비참한 나를 더욱 벼랑끝으로 몰고자

선택한 특집.

나의 네오-리얼리즘 대표作品 감상기.

전쟁의 광풍이 끝난 후 살아난...그리고 남겨진 이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다룬 네오리얼리즘은 ... 

전쟁 같았던 2011년의 끝자락을 맞이하며

비릿한 현실의 핏맛을 음미하고자 감상목록을 작성해 본다.






페데리코 펠리니 - 길





비토리오 데 시카 - 자전거 도둑




페데리코 펠리니 - 사기꾼들




페데리코 펠리니 - 무방비 도시







비토리오 데 시카 - 움베르토D




비토리오 데 시카 - 구두닦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