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 브릿지 ㄱㄱ
무룡산
자전거 도로의 끝 기적의 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에서 아파트 단지 길을 따라 주유소에 닿으면 보이는 환영 간판.
반대편엔 '어서옵쇼 울산'
천년된 오래된 도시 경주.
물자 보급.
웃고있나?
뒤에 아구찜과 치킨이 참 절묘하다.
맥도날드에서 회를 파는 거랄까...
뒤에 아구찜과 치킨이 참 절묘하다.
맥도날드에서 회를 파는 거랄까...
범퍼破
정말 도움이 되었다.
오른쪽 김밥은 각이 생겼다.
김밥먹고 달린지 1시간...
호수에서 잠시 휴식.
아마 이 때부터 펑크난 곳에서 바람이 새기 시작한 듯...
라이더 할아버지
조용한 도로
공단이 근처에 있어 큰차들이 많이 다닌다.
그래서 도로 상태가 많이 안좋음.
이 때만 해도 좋았지
불국사로 가는 길.
불국사 아래에 있는 카트랠리
어린이날이라 아버지와 아들이 타는 걸 볼 수 있었다.
불국사 앞 자전거 주차장.
불국사 초입
멋진 나무!
힘이 느껴진다.
단아한 나무.
튀어!
버퍼링 & 생각중
업힐....이 아닌 업트리
1초 부양.
수돗가
멋진 나무!
가로등이 에러.
와!
다시 찾은 선덕여왕릉
공사가 한창이다.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1. 왕복 약 100km
2. 구름 한점 없는 날
3. 어린이날 특집 대박 어링人
4. 뒷 타이어 펑크 20분 달리고 3분 주입
5. 하지만 장시간 라이딩 시 주의할 점을 배웠고 경치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