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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경주 투어 2011.05.05






명촌 브릿지 ㄱㄱ













무룡산












자전거 도로의 끝 기적의 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에서 아파트 단지 길을 따라 주유소에 닿으면 보이는 환영 간판.
반대편엔 '어서옵쇼 울산'



천년된 오래된 도시 경주.


물자 보급.


웃고있나?
뒤에 아구찜과 치킨이 참 절묘하다.
맥도날드에서 회를 파는 거랄까...



범퍼破



정말 도움이 되었다.



오른쪽 김밥은 각이 생겼다.




김밥먹고 달린지 1시간...



호수에서 잠시 휴식.


아마 이 때부터 펑크난 곳에서 바람이 새기 시작한 듯...


라이더 할아버지





조용한 도로




공단이 근처에 있어 큰차들이 많이 다닌다.
그래서 도로 상태가 많이 안좋음.








이 때만 해도 좋았지








불국사로 가는 길.
 



불국사 아래에 있는 카트랠리




어린이날이라 아버지와 아들이 타는 걸 볼 수 있었다.












불국사 앞 자전거 주차장.




불국사 초입





멋진 나무!
힘이 느껴진다. 



단아한 나무.



튀어!




버퍼링 & 생각중



업힐....이 아닌 업트리







1초 부양.









수돗가





멋진 나무!
 




가로등이 에러.



와!



다시 찾은 선덕여왕릉








공사가 한창이다.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1. 왕복 약 100km

2. 구름 한점 없는 날

3. 어린이날 특집 대박 어링人

4. 뒷 타이어 펑크 20분 달리고 3분 주입

5. 하지만 장시간 라이딩 시 주의할 점을 배웠고 경치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