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의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장이 뭐길래”… 여당간 분열·대립 “의장이 뭐길래”… 여당간 분열·대립장만복 동구의장 연임의사로 갈등… 타의회도 후보 난립 업무추진비 年3천여만원·향후 정치행보위해 ‘감투싸움’ 동구의회 등 울산지역 일부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의원들 간 자리다툼으로 이전투구 양상을 띄면서 의장ㆍ부의장직에 대한 시민적인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자리다툼이 가장 심한 곳은 동구의회로 현 장만복 의장이 4선 연임 도전에 나서면서 새누리당 의원들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현재 동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후반기 의장 후보인 장 의장과 홍유준 부의장으로 패가 나뉘어 분열과 대립을 반복하고 있다. 동구 외 울주군의회 등도 다수의 의장후보들이 난립, 의원들 간 적잖은 마찰을 빚고 있다. 이처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지역 기초..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